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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과천지식정보타운 린 파밀리에 일반공급 청약접수가 있었습니다. 핫한 곳이라 경쟁률 확인을 해보니 1순위 해당지역 경쟁률은 생각보다 높지 않네요. 반면 기타경기, 기타지역은 경쟁률이 어마어마 합니다. 오랜만의 공공분양인데 커트라인이 얼마나 될지 궁금해지네요.

오늘 래미안 원베일리 일반공급 청약접수가 진행되었습니다. 높은 분양가로 모든 타입 중도금 대출은 불가하며 2세대 공급하는 46타입을 제외하고는 모두 10억을 훌쩍 넘기는 분양가를 보였습니다. 총 36,116명 접수로 최대 1873대1, 최소 79대1의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오늘 동탄역 금강펜테리움 더 시글로 일반분양 청약접수가 진행되었습니다. 각 타입별로 기타경기 경쟁률이 가장 높게 나왔고 역시나 58A타입이 966대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오늘 진행된 세운 푸르지오 헤리시티 아파트 일반공급 청약접수 경쟁률이 공개되었습니다. 서울 중심지역이지만 작은 평수여서 그런지 생각보다는 낮은 경쟁률을 보였지만 그 중 가장 큰 42타입은 393대1의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당첨가점도 생각보다 낮게 나올거 같은 느낌이지만 어떻게 나올지 궁금하네요.

오늘 진행된 동탄역 디에트르 퍼스트지 일반공급 청약접수 경쟁률이 공개되었습니다. 정말 역대급 경쟁률이 나왔네요.. 지역 구분없이 최저 131대1, 최고 5435대1의 경쟁률이 나왔습니다. 아무래도 추첨제 물량이 있는 102타입의 경쟁률이 훨씬 높게 나왔네요.

오늘 진행된 검단역 금강펜테리움 더 시글로 일반공급 청약접수 경쟁률이 공개되었습니다. 확실히 검단신도시 내 입지가 좋아서 그런지 이전 진행한 단지들보다 높은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최저 31:1, 최고 161:1의 경쟁률을 보였는데 당첨가점도 다른 단지들보다 높을걸로 예산이 되네요.. ​

지난주 검단신도시 우미린 파크뷰 1, 2단지 1순위 청약접수가 진행됐고 마감 후 경쟁률이 공개되었습니다. 우미린 파크뷰는 1단지 370세대, 2단지 810세대 규모로 1순위 일반공급 물량도 차이가 나네요. 아무래도 대단지를 더 선호하니 2단기 경쟁률이 높을거라 예상했는데 크게 차이가 나는 수준은 아니고 오히려 1단지 경쟁률이 더 높게 나왔습니다. 서울에 비해 분양가가 적당하다고 판단이 되어서 그런지 역시 84타입 경쟁률이 59타입보다 거의 4배정도 되네요. 당첨 가점이 얼마나 될지도 궁금해집니다. ​

오늘 진행된 쌍문역 시티프라디움 일반분양 경쟁률이 공개되었습니다. 가장 낮은 경쟁률은 68B 타입으로 26.5:1, 가장 높은 경쟁률은 70타입으로 155:1의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공급 세대수가 가장 많은 68A 타입은 총 1506건 접수로 37.65:1의 경쟁률로 마감되었습니다. 당첨가점은 얼마나 될지 궁금하네요.

오늘 진행된 검단신도시 예미지 퍼스트포레 일반공급 청약접수 경쟁률이 공개되었습니다. 서울에 비해서는 낮은 경쟁률이지만 최고 82대1의 경쟁률까지 보이네요. 타입별로는 선호도가 가장 높은 84타입의 경쟁률이 제일 높아 보입니다. ​

오늘(3월4일) 진행한 고덕강일 제일풍경채 청약접수 경쟁률이 공개되었습니다. 84m2의 경우 20세대 이상 배정된 A~D 타입은 예상대로 공급 세대수가 높은 A > B > C > D 순으로 높은 경쟁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101m2도 마찬가지로 A > C > B > D 순으로 노은 경쟁률을 보이고 있으며 101A 타입이 전체에서 가장 높은 경쟁률로 당해 342:1, 기타 629:1의 경쟁률이 나왔네요. 접수건도 거의 2.6만건으로 어마어마 하네요.. 다른 타입보다 높은 분양가 때문에 경쟁률이 어떻게 나올지 궁금했는데 어차피 중도금 대출이 안나오는 가격대라 그런지 그나마 잘 빠진 평면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몰린거 같습니다. 분양가가 당첨가점에는 어떤 영향을 줄지 더욱 궁금해지는 상황이네요. 저를 포함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