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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고덕강일 제일풍경채 청약 후 1달여만에 서울내 청약으로 관악 중앙하이츠 포레 특별공급 청약이 진행되었습니다. 특별공급은 46m2 13세대, 63m2 3세대로 신혼 부부, 생애최초에서 높은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다음주 월요일(4월12일) 1순위 청약이 진행되는데 마찬가지로 높은 경쟁률이 예상되는 곳입니다.

오늘(3월4일) 진행한 고덕강일 제일풍경채 청약접수 경쟁률이 공개되었습니다. 84m2의 경우 20세대 이상 배정된 A~D 타입은 예상대로 공급 세대수가 높은 A > B > C > D 순으로 높은 경쟁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101m2도 마찬가지로 A > C > B > D 순으로 노은 경쟁률을 보이고 있으며 101A 타입이 전체에서 가장 높은 경쟁률로 당해 342:1, 기타 629:1의 경쟁률이 나왔네요. 접수건도 거의 2.6만건으로 어마어마 하네요.. 다른 타입보다 높은 분양가 때문에 경쟁률이 어떻게 나올지 궁금했는데 어차피 중도금 대출이 안나오는 가격대라 그런지 그나마 잘 빠진 평면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몰린거 같습니다. 분양가가 당첨가점에는 어떤 영향을 줄지 더욱 궁금해지는 상황이네요. 저를 포함해서 ..

자양 하늘채 베르 일반공급 청약접수 경쟁률이 생각보다 빨리 공개되었네요. 높을걸로 예상은 했지만 A타입 405:1, B타입 331:1로 생각보다 더 높은 경쟁률로 마감되었습니다. 당첨 커트라인도 제법 높을거 같은데 얼마나 될지 궁금해지네요. ​

어제(3월3일) 자양 하늘채 베르 특별공급 청약접수를 진행하고 접수 현황이 공개되었습니다. B타입 생애최초 경쟁률이 약 380:1로 가장 높에 나왔네요. A타입보다 B타입 경쟁률이 상대적으로 조금 더 높아 가점이 낮은 분들은 A타입이 약간은 유리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지난 1월28일 1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한 송도자이 크리스탈오션 청약 결과가 2월4일에 발표되었습니다. 확실히 위치와 분양가때문에 서울에 비해 경쟁률이 낮았고, 당첨 가점도 생각보다 낮게 나왔습니다. ​ 타입별 경쟁률은 아래 이미지를 참고하면 됩니다. 84A 타입 기타지역이 76.17:1로 제일 높네요. 당첨 가점은 최고 82점이 보이네요. 팬트하우스는 25점도 보입니다. ​ 저는 주로 서울에 청약을 넣고 있는데 오션뷰와 고급스러움에 지원을 해봤습니다. 지역이 애매해서 혹시 당첨되더라도 오션뷰가 어느정도 확보되는 84G 타입에 넣었는데 다행히(??) 84타입 중에 기타지역 커트라인이 가장 높았습니다. 그래서 결과는 예비 9번.. 18세대니까 반 정도가 포기해야 하는데 당첨 가점을 보면 포기할 사람은 없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