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세번째 접수했던 케이카 워런티는 해당 정비소의 폐업으로 수리를 받을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동일 내용으로 네번째 접수를 진행했습니다. 그나마 집에서 가까운 협력업체로 양평동에 위치한 공임나라 양평점으로 접수를 했고 업체와 통화 후 예약을 잡았습니다. 예약한 날에 방문했고 증상 확인을 했지만.. 미션미미가 빨라도 다음날 도착한다고 해서 우선 차를 찾아오고 일주일 후로 다시 예약을 잡았습니다. 일주일 후 오전 9시에 다시 방문했고 차를 맡겼다가 오후 2시쯤 작업이 끝났다는 연락을 받고 차를 찾아왔습니다. 후석 찌그덕 소음은 별도로 수리를 받지 못하고 미션미미만 교환받았습니다. 기존에 엔진미미 교체할때 같이했으면 자기부담금 5만원은 아낄 수 있었는데.. 기존 보증수리 받았을때는 교체품을 놔뒀..
얼마전부터 정차 및 주행시 진동이 거슬릴정도로 심해져서 케이카 워런티 보증수리를 접수했습니다. 코로나 영향으로 미루고 미루다 이제 보증기간이 2달도 안남아서 혹시 이번에 수리가 안된다고 하더라도 추가 보증접수를 해보기 위해 주말로 접수하고 오늘 다녀왔습니다. 이전에 보증 수리로 조수석쪽의 엔진마운트 2개는 교체를 받았는데 운전석쪽 미션마운트는 괜찮다고 교체를 안해주더니 왠지 이쪽 문제일거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9시 오픈시간으로 예약을 하고 주말 늦잠을 포기하고 도착했는데.. 보증접수를 한 업체가 12월말로 영업을 종료한다고 하시네요.. 케이카 보증접수한 사람들한테 취소 연락을 했다는데.. 난 왜 연락을 안해준건지.. 좀 짜증 났지만 오늘은 진단만 받고 올 생각도 있었던터라 온 김에 점검만이라도 부탁드려서..
차량 기변으로 K Car 홈서비스로 2015년식 QM5를 구매했습니다. K Car 홈서비스 구매 절차는 '차량 검색 -> 차량 선택 -> 평가사 문의 -> 홈서비스 신청 -> 홈서비스 상담원 상담 -> 결재/보험가입 -> 탁송 -> 3일 체험 -> 구매 결정 -> 등록'으로 진행됩니다. (저는 앱 전화연결을 통해 평가사 문의를 먼저 진행 후 홈서비스를 신청했는데 그냥 홈서비스를 먼저 신청해도 평가사 상담을 진행하게 되는거 같습니다..) 평가사에게 차량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듣고 궁금한 점을 물어보고 답변을 받는데 이때 느낀점은 크게 과장되게 설명하거나 결함이 있는 부분을 숨기려고 하는거 같지는 않았습니다. 홈서비스 상담사와 통화시 등록된 차량 정보에 대해서 다시 한번 설명을 듣게 됩니다. 평가사에게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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